백준호 대표는 FuriosaAI의 창립자와 대표로서 제품의 비전을 설정하고 회사의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습니다.  2016년 설립된 FuriosaAI는 데이터센터 향 AI 반도체를 선구적으로 개발해온 스타트업으로 1세대 칩 워보이 양산에 성공하였습니다. 워보이 칩은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되어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상용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 ChatGPT와 같은 초거대 언어 모델 과 생성모델을 가속하는 2세대 칩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. FuriosaAI를 창업하기 전에는 AMD 및 삼성전자에 서 CPU, GPU 그리고 Storage 반도체 제품을 개발했으며,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하고 학사 및 석사를 취득했습니다. 

·         Samsung, 메모리 솔루션팀
·         AMD, GPU SW 디자인팀
·         조지아 공대 석사
·         조지아 공대 학사